인쇄하기/글자확대.축소
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페이지 정보
작성자.오산예치과
작성일.2011-03-15 11:32:00
조회.2,941
댓글.0
본문
수년동안 저희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던 김 **님이
울릉도로 이사를 가신다고 하셔서 아쉬웠는데
"고로쇠 물 " 이라며 택배를 보내 주셨네요.^^
--감사 합니다.. --
인쇄하기/글자확대.축소
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이전글 ▲엄 ** 님 감사합니다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